전국

세종·충남 강한 소나기에 돌풍...신고 50여 건 접수

2026.08.08 오후 06:28
오늘(8일) 오후 세종과 충남 지역에 강한 소나기와 함께 바람이 불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세종시 조치원읍에선 강풍에 중앙 분리대가 넘어지면서 소방과 경찰이 안전 조치에 나섰고, 도로 일부가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충남 당진에선 아파트 쓰레기 분리수거장 지붕에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갑작스러운 강풍으로 인해 50여 건이 넘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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