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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접경지 관광 활성화"...강화군서 DMZ 평화축제 개최

2026.09.02 오후 04:05
접경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13일 인천 강화군 교동도에서 '2026 DMZ 평화 페스타'가 올해 처음으로 열립니다.

이 행사는 접경지역이 가진 고유한 관광 자원을 '자연과 생태', '주민의 삶과 이야기', '성찰과 치유' 등 3가지 주제로 풀어낸 체험형 행사입니다.

강화군 축제에서는 '시간이 머무는 섬, 평화를 걷다'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교동도 철책 길을 걸으며 자연의 소리를 채집하거나 화개정원에서 명상을 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고, 실향민의 삶을 재해석한 무알코올 칵테일 제조 체험과 교동도의 역사와 문화,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철원군이 함께 추진해 오는 26∼27일에는 철원군에서도 행사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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