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북 울진 바다·계곡서 잇따라 수난사고...4명 심정지

2026.09.06 오전 03:05
어제(5일) 오전 10시 반쯤 경북 울진군 기성면 해안에서 5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파도에 떠밀려 온 남성 2명을 심정지 상태로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비슷한 시간, 울진군 근남면 계곡에서는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하던 아버지와 또 다른 남성 등 2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물에 빠진 아이는 무사히 구조된 거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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