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20분쯤 부산 서구 초등학교에서 여러 명이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소방은 학교 정문 근처 나무 위 5m 높이에 있는 벌집을 찾아 제거했고 주변 행인과 학생 등을 통제했습니다.
또 현장에서 벌에 쏘인 60대와 70대, 80대 등 8명을 병원으로 옮겼는데 1명은 중상으로 알려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학교 배움터 지킴이와 교통 봉사자 등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초등학교는 휴교를 검토했다가 전체 학생 3분의 2가 등교해 수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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