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성공과 광주시의 상생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에 들어갔습니다.
박 시장은 반도체산단 용수관로의 과반인 27km가 광주를 통과하는 만큼 주민 희생에 상응하는 인공지능 스마트 주택 3만 호 공급 등 국가 차원의 상생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는 이번 시위가 반도체산단 조성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전략산업과 광주시가 함께 성장할 구체적인 지원책을 요구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박 시장은 범정부 상생협의체 구성과 첨단기업 유치, 팔당호 중첩 규제 개선 등을 정부에 요구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용인 반도체 사업에 적극 협력하겠다면서도 광주가 단순한 통과지나 희생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정부와 끝까지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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