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구미 당기네'...서울 한복판서 로컬푸드 페스타

2026.09.09 오후 05:18
[앵커]
오늘 서울에서는 구미에서 길러낸 특산물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가 열렸다고 합니다.

현장 나가 있는 YTN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서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그곳에서 구미 특산물을 만날 수 있다고요?

네, 그렇습니다. 맛 좋고 질 좋은 구미의 특산물들이 이곳 서울광장을 가득 메웠습니다.

구미의 특색이 담긴 각종 먹거리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데요.

가격도 합리적이라 다가오는 추석 대비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내일(10일)까지 진행되는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에서는 40개 지역 농가와 업체가 참여해 142개 품목을 선보입니다.

한우는 최대 29%, 가공식품은 55%까지 할인하는 등 저렴한 가격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구미의 먹거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 앞은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건강한 토양에서 자란 밀가리로 만든 빵도 방문객들에게 인기이고요.

멜론과 포도 등 먼 길을 달려온 구미의 농·축산물은 신선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선 코미디언 이선민이 구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이선민이 직접 나선 깜짝 경매에서는 80%까지 할인이 진행됐습니다.

그럼 방문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이인애·성백중 / 경기도 구리시 : (구미 특산물이) 품질도 좋고요. 여기 둘러보면 재밌고. 가격은 싼 것 같아요. 햅쌀인데 3만 3,000원이면 괜찮은 것 같아요. 멜론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이번 추석, 신선하고 질 좋은 구미 특산물로 장바구니 채워보시면 어떨까요?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김자영
영상편집 : 이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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