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다리에서 비명이나 입수음 등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인공지능, AI가 위치를 파악해 119에 알리는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한강 자살 위기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AI 대응 시스템'을 반포대교에 구축해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 반포대교 교각에 설치된 AI 음원 센서 24개가 비명 등을 실시간으로 포착한 뒤 발생 위치를 119와 구명튜브를 투하할 드론 등에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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