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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학교 수영장 14곳 개선...서울시의회 현장점검

2026.09.17 오후 12:13
서울 시내 노후화된 14개 학교 수영장 리모델링을 앞두고 서울시의회가 현장 점검에 나섰습니다.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청운초등학교를 찾아 수영장 환경 개선과 조례 개정을 위해 시설 현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습니다.

임 의장은 "생존 수영 의무화로 학교 수영장이 중요한 교육 시설이 됐다"면서 "학생과 지역 주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낡은 시설을 차례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서울시교육청 소관 서울 시내 학교 수영장은 모두 48곳으로, 이 가운데 14곳이 노후 문제로 리모델링이 예정돼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회는 여성 청소년의 체육시설 이용 부담을 덜도록 공공 수영장 사용료 10% 감면 대상을 기존 13세 이상에서 9세 이상으로 조정하는 조례 개정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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