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기] 이천·광주·여주서 '경기 도자비엔날레' 개막

2026.09.18 오전 09:36
국내 유일의 도자예술 격년제 국제행사인 제13회 '경기 도자비엔날레'가 이천과 광주, 여주 일원에서 45일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땅이 만든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비엔날레에는 세계 77개국, 1,3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채로운 도자 작품과 부대행사를 선보입니다.

본전시가 열리는 이천 '경기 도자미술관'에서는 호주 원주민 공동체와 동시대 예술을 연결한 '포커스 호주' 섹션과 함께, 독일 작가 데이비드 라우처의 대상 수상작 '펀치카드 하우스' 등 국제공모전 수상작 58점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광주 '경기 도자박물관'에서는 도예명장 특별전이,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는 미술시장 연계 특별전이 각각 펼쳐집니다.

행사 기간에는 국제 학술회의와 도자 장터, 어린이 비엔날레 등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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