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돼지고기를 부위별 특성에 맞게 조리하면 명절 음식을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심과 뒷다리는 전이나 산적, 등심은 전이나 튀김에 잘 어울리고, 앞다리는 불고기와 수육, 동그랑땡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삼겹살과 목심도 구이뿐 아니라 수육으로 즐길 수 있는데, 삶으면 구웠을 때보다 고기가 훨씬 부드러워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실제로 삼겹살은 삶았을 때 경도가 구웠을 때보다 71.5%, 목심은 63.3% 낮아졌습니다.
농진청은 가족 구성원의 기호에 맞춰 돼지고기 부위를 골라 먹고, 나물과 채소를 곁들이면 영양 균형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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