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김제 돈사 화재로 2천200여 마리 폐사...한때 대응1단계

2026.09.24 오후 09:55
오늘(24일) 낮 12시 15분쯤 전북 김제시 도장동에 있는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어미 돼지 250여 마리, 새끼 돼지 천여 마리, 비육돈 950여 마리를 비롯해 돼지 2천200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돈사 주변에 있는 태양광 시설로의 연소 확대를 우려해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가 불길이 잡히자 해제했습니다.

3시간 50여 분 만에 불을 모두 끈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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