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콩고민주공화국으로 향하던 선박이 현지시간 24일 탕가니카 호수에서 전복돼 최소 41명이 숨졌다고 AP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사고 배에는 약 100명이 타고 있었으며, 지금까지 49명이 구조된 가운데 당국은 실종자 수색 작업을 계속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당 선박은 탄자니아 키고마를 출발해 민주콩고 탕가니카주의 칼레미로 향하던 중 참사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가 난 탕가니카 호수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깊은 호수로 탄자니아와 민주콩고 등 4개국에 걸쳐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