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전남광주 통합 공무원 시험 '거주지 제한' 대폭 완화

2026.09.26 오전 09:5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실시되는 첫 지방공무원 임용시험부터 전남과 광주로 나뉘었던 거주지 제한이 없어집니다.

전남광주 거주자가 아니더라도 전남광주 지역 학교 출신자에게 응시 기회가 주어지는 등 공무원 채용 제도가 대폭 달라집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주요 변경 사항을 공고했습니다.

옛 광주시와 전남도 체계에서는 광주시 임용에는 광주 거주자만, 전남도 임용에는 전남 거주자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변경안에 따르면 이번 시험부터는 전남과 광주 거주자 모두 통합시 모집과 시군구별 모집 분야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