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10분쯤 전북 익산시 금마면에 있는 미륵산 등산로에서 직장 동료와 함께 산을 오르던 30대 남성 A 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벌에 쏘인 A 씨는 의식 저하 상태에서 쓰러졌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를 투입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 씨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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