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상어 '부캉이' 보러 연휴 나흘간 46만8천 명 방문

2026.09.27 오후 08:11
추석 연휴에 상어를 보려고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46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부산시설공단은 연휴 첫날부터 오늘(27일) 오후 6시까지 46만8천 명이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문객 집계를 시작한 지난 19일 기준 누적으로는 55만3천8백 명에 달합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북항 인공수로에 경비정을 순찰시키는 등 상어를 수로 밖으로 유도하려 했지만, 부캉이는 지난 18일부터 인공수로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부캉이기 계속 수로를 빠져나가지 않으면 부산시와 국립수산과학원은 구조 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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