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경찰, '부하 폭행 의혹' 전 육군 대령 수사

2026.09.28 오후 05:10
충남 논산경찰서는 부하 직원을 폭행한 혐의로 전 육군 대령 A 씨를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부하 직원의 턱을 손가락으로 잡고 흔들거나 복부를 주먹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군 감찰 결과, A 씨는 일부 의혹이 인정돼 보직 해임 뒤 정직 3개월의 징계 처분을 받았고, 이번 달 초 전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육군중앙수사단에 A 씨를 고소했지만, 전역 이후 사건이 경찰로 넘어갔고,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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