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새벽 4시 20분쯤 대전 탄방동의 한 도로에서 승용차가 도로변에 있던 한국전력공사 개폐기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탄방동 일대에 1시간 50분가량 정전이 발생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운전자는 현장에서 도주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운전자 신원 파악을 위해 차량 소유주 자택 등을 찾아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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