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달 7일부터 17일까지 도내 집라인과 번지점프 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진행한 결과, 6곳에서 지적사항 15건을 확인해 시정을 요구하거나 개선을 권고했습니다.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일부 찢어졌거나, 탑승구 난간과 출발지 입구 사이 추락방지망 설치가 제대도 되지 않은 점 등이 지적사항에 포함됐습니다.
도는 앞서 실시한 상반기 점검 사항을 바탕으로 집라인 6곳과 번지점프 4곳을 이번 하반기 점검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연석 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집라인과 번지점프는 시설과 장비의 작은 손상도 이용자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세심한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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