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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난간에서 겁없이 '다이빙'…무개념 외국인들 논란 [지금이뉴스]

지금 이 뉴스 2026.10.07 오전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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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대교 난간에서 한강으로 뛰어드는 외국인 남성들의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강에 외국인이 많아지면서 생긴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에는 저녁 시간 반포대교 난간 위에 올라선 외국인 남성들이 주변을 살핀 뒤 한강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들은 잠시 주변을 살피더니 물속으로 다이빙한 뒤 헤엄쳐 이동했고, 별다른 사고 없이 현장을 빠져나간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 구조 인력과 행정력이 투입될 수 있다며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네티즌은 "저러고 사라지면 출동한 구급대원과 해경들은 어떻게 하느냐"며 "그 시간에 다른 사고가 발생하면 어쩌려고 그러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이밖에도 "인명사고가 나면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볼 텐데 무책임한 행동에 화가 난다", "단속을 제대로 해야 할 것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일각에서는 외국의 문화적 차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국내에서는 장소와 상황에 맞는 안전수칙과 공공질서를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습니다.

"외국에서는 저런 행동이 일상일 수 있지만 한국에서는 다르다", "한국에 왔다면 그에 맞는 문화와 예의를 지켜야 한다"는 댓글도 이어졌습니다.



오디오ㅣAI앵커
제작ㅣ이 선
출처ㅣ엑스(X)

#지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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