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지역 기업 21곳과 '2026 사회공헌기업 협약식'을 갖고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섭니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홍보와 행정 지원을 협력하고 기업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나눔 활동을 추진합니다.
울산시는 이번 협약이 지난 2012년과 2013년 협약을 맺은 기존 20개 기업과 협약을 갱신하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새롭게 참여해 나눔 실천에 뜻을 모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년 운영하는 '사회공헌 협약기업 자원봉사 공동프로그램'에 참여해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2년부터 기업과 함께 사회공헌 협력체계를 만들고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앞으로도 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발굴하고,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문화가 확산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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