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혁신기술박람회, FIX 2026이 오는 21일부터 나흘 동안 대구 엑스코에서 열립니다.
'인공지능, 기술을 넘어 일상이 되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FIX 2026에는 국내·외 588개 기업이 참가하고, 해외 스타트업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은 91개 업체가 참여합니다.
대구시는 모빌리티와 로봇, ICT, 스타트업 등 4대 미래 신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이번 전시에서 AI가 경계를 허물고, 융합하고 혁신하는 산업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대표적으로 현대차의 '아트리아 AI' 독일 수직이착륙기 생산업체의 도심항공교통 기체, HD현대로보틱스의 협동 로봇 등이 전시됩니다.
또 로봇 분야 석학 조규진 서울대 교수 등 14개 나라 61명의 전문가의 강연도 준비됐습니다.
대구시는 기업 간 사업 교류와 수출 기회를 넓히려고 수출 상담회도 진행하고, 삼성과 포스코, SK하이닉스 등이 참여하는 대기업 구매 상담회도 함께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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