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내 유일의 종자 산업 박람회가 전북 김제에서 열렸습니다.
이색 품종부터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수 종자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이슈 리포터 연결합니다. 문상아 리포터!
[리포터]
네, 국제 종자박람회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터]
네, 이곳에 오시면 우리 종자 기술의 발전에 깜짝 놀라실 텐데요.
신기술로 탄생한 농작물들은 색도 곱고 굵기도 튼실합니다.
평소 쉽게 보기 힘든 이색 작물들도 가득해 많은 방문객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는데요.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2026 국제 종자박람회는 오늘 개막했습니다.
113개 기업과 기관이 참가해 461개의 우수 품종을 선보이는데요.
30cm 고추부터 먹기 편한 작은 오이, 빛깔이 선명한 리시안서스 등 다양한 품종의 농작물과 화훼류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우수 품종 상을 받은 배추와 고추 등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우수 종자들은 기후 변화에 강하고, 비만과 당뇨 등 질병에도 효과가 좋습니다.
수출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매칭이 진행돼 산업 종사자들에게는 기술 교류의 장이 되고 있는데요.
박람회 10주년을 맞아 종자를 활용한 체험행사도 마련됐습니다.
방문객들은 농작물을 직접 캐고 요리하며 종자 기술의 우수성을 체감하고 있는데요.
2,026인분의 비빔밥을 섞고 나누는 퍼포먼스도 펼쳐져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방문객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전준오 / 전북 전주시 : 시식할 수 있는 게 있어서 시식도 해보고 꽃 종류도 많았고 콩도 있고 평소에 일반인들이 관심을 가질 수 없는 부분을 접할 수 있는 것 같아서 신기했던 것 같습니다.]
박람회는 23일까지 이어지니까요.
이곳에서 종자의 무한한 가능성을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제 종자박람회에서 YTN 문상아입니다.
영상기자 : 우영택
영상편집 : 주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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