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을 대량으로 사들인 뒤 웃돈을 받고 되판 혐의로 3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9월까지 630여 차례에 걸쳐 매크로 프로그램을 동원해 프로야구 경기 입장권 천3백여 장을 산 뒤 많게는 정가보다 12배 비싼 값을 받고 되판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이번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기간에 비슷한 범죄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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