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공항에 착륙하려던 여객기 안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가 과열돼 승객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25일) 새벽 6시 20분쯤 홍콩발 제주행 여객기 좌석 아래 가방에 든 보조배터리에서 열과 연기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중국 국적 50대 승객이 손가락에 화상을 입어 착륙 후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사고 직후 승무원들이 전용 내열 가방에 배터리를 넣어 추가 피해는 없었습니다.
비행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40여 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