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희망자들의 개인정보를 넘겨 불법 대출을 중개한 업체 관계자들과 고금리 이자를 받아 챙긴 불법 사금융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도 강릉경찰서는 대부 중개업체 대표 30대 A 씨와 불법 사금융업자 등 13명을 공소청에 넘기고, 이 가운데 1명은 구속 송치했습니다.
A 씨 등은 대출 희망자 1,500여 명의 개인정보를 불법 사금융업자 수십 명에게 넘기고, 220억 원 넘는 대출을 중개하면서 수수료 명목으로 20억 원가량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불법 사금융업자들은 금융권 대출이 막힌 사람들에게 많게는 연 500%가 넘는 고금리 이자를 받아 챙긴 혐의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