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분양가의 25%만 먼저 내고 20년에 걸쳐 집을 소유하는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240가구를 전국 최초로 수원 광교신도시에 공급합니다.
적금을 붓듯 목돈 부담을 낮춘 이번 주택은 전용면적 59㎡ 규모로, 청년과 신생아 가구 등을 포함한 전체 70%가 특별공급 물량으로 배정돼 다음 달 9일부터 사흘간 청약 신청을 받습니다.
수분양자는 최초 분양가의 4분의 1만 내고 입주한 뒤 나머지 지분은 거주하면서 차례로 사들일 수 있으며, 공공 지분에 대한 임대료는 따로 내야 합니다.
입주자에게는 5년의 실거주 의무와 10년의 전매 제한이 적용되는데, 청약 신청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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