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대전 도심에서 발생한 타이어 판매점 화재가 3시간 반 만에 초진됐습니다.
불은 오전 10시 2분쯤 대전 갈마동의 한 타이어 매장에서 발생해 주변 건물로 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이 총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2대 등 장비와 인력을 대거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후 1시 30분쯤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대전 둔산소방서는 초진 완료 직후인 오후 1시 33분 대응 1단계를 해제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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