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오후 4시 50분쯤 울산 남구 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은 장비 24대와 소방대원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지만, 쌓인 폐기물이 많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공장 화재로 연기가 확산하면서 울산 남구는 차량 우회와 주의를 당부하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소방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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