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TS의 부산 공연을 앞두고 기존 객실 예약을 취소시키고 높은 가격에 재판매한 숙박업소 직원이 공소청에 넘겨졌습니다.
부산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혐의로 숙박업소 직원 50대 A 씨를 불구속 상태로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6월 피해자에게 객실이 초과 예약됐다며 취소하게 하고, 해당 객실을 정상가보다 7배 높은 가격에 판매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바가지요금 피해 신고가 반복되면 추가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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