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경찰서는 지인에게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로 40대 북한이탈주민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4월 경기도 부천에 있는 주거지에서 지인에게 필로폰 0.15g, 40만 원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마약 판매 등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A 씨는 지인에게 받아온 마약을 건네줬을 뿐 판매한 적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경찰에 자수한 지인은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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