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울산 내와리 농지에 폐기물 불법 매립한 업자 구속

2026.11.04 오후 04:24
울산경찰청은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농지에 폐기물을 불법매립한 혐의로 4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내와리 일대에 농지 성토 작업을 하면서 토사 대신 폐기물을 묻은 혐의를 받습니다.

앞서 울산환경운동연합은 올해 5월 농지에 산업 폐기물 등이 매립됐다는 의혹을 제기했고 경찰은 불법 매립 수사 전담팀을 구성해 수사를 벌였습니다.

경찰은 불법 매립과 관련해 피의자가 구속된 것은 처음으로 다른 관련자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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