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이 단독 보도한 미성년자 성 착취 사건의 피의자가 공소청으로 넘겨졌습니다.
제주 동부경찰서는 20대 A 씨를 미성년자 성 착취 및 성 착취물 제작 혐의 등으로 지난 2일 공소청으로 송치했습니다.
A 씨는 전국적으로 초등학생 등 미성년자 8명에게 SNS로 접근해 성적 영상과 사진을 구매한 뒤, 이를 빌미로 협박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속여 피해자 집을 찾아가 성추행하고, 성 착취물까지 제작한 혐의도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의 휴대전화 3대에서 성 착취물 100여 개가 발견됐고, 외부 유포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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