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해 시청이 피해 아동 10여 명의 심리 치료를 병원에 의뢰했습니다.
해당 어린이집은 지난달 휴원을 결정했고 아동 학대 혐의를 받는 교사들은 사직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청은 어린이집을 옮기는 아동의 전원을 지원하고 교사 자격정지와 어린이집 폐쇄를 판결 전에 할 수 있는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청은 또 아동보호전문기관, 병원 등과 협의체를 꾸려 다음 달까지 피해 아동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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