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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여' 전도연·공유, 금지된 사랑 그린다

2014.08.08 오후 03:06
배우 전도연과 공유가 영화 '남과 여'에서 호흡을 맞춘다.

영화 '남과 여(감독 이윤기)' 측은 "전도연과 공유가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남자와 여자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남과 여'는 눈 덮인 핀란드에서 금지된 사랑에 빠지는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정통 멜로 영화.

전도연은 '접속', '해피엔드', '멋진하루' 등 이후 오랜만에 멜로로 복귀한다. 공유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첫 정통 멜로에 도전한다.

'남과 여'는 오는 11월 크랭크업 예정이다.

디지털뉴스센터 콘텐츠팀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주)영화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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