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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세 아이 아빠 된다…김애리 "임신 12주차"

2015.03.06 오후 05:54
가수 김태우, 김애리 부부가 세 아이의 부모가 된다.

김태우의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오늘(6일) YTN PLUS에 "김애리 씨가 셋째를 가졌다. 현재 임신 12주차"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셋째 임신 소식은 SBS 육아 예능프로그램 '오마이베이비'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태우 가족의 '오마베' 하차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결혼한 김태우, 김애리는 슬하에 두 딸 소율, 지율을 두고 있다. 김태우 가족은 지난해 10월부터 '오마이베이비'에 출연 중이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SBS '오마이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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