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가 수목극 2위로 종영했다.
오늘(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10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는 시청률 7.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6.2%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 '밤을 걷는 선비'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5일 방송분이 기록한 8.5%다.
'밤을 걷는 선비' 마지막회는 해피엔딩이었다. 김성열(이준기 분)은 귀(이수혁 분)을 처단하고 조양선(이유비 분)의 곁으로 돌아와 사랑을 확인했다.
극중 김성열을 연기한 배우 이준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영 소감을 남겼다. 그는 "굿바이 김성열, 시청해주신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용팔이'가 19.1%로 1위, KBS 2TV '어셈블리'는 6.0%로 꼴찌에 머물렀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이준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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