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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씨' 서정희 "서세원 만나도 인사할 여유 생겼다"

2016.01.27 오전 09:13
방송인 서정희가 서세원과 이혼 후 심경을 고백했다.

서정희는 어제(2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에토크 호박씨'에 출연해 이혼 후 근황을 전하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서세원과 모든 관계가 정리됐냐"는 질문에 "어디서 만나도 인사할 정도로 여유가 생겼다. 잘 살길 바라고 이혼은 했지만 과정을 무시할 수 없다"고 답했다.

또 서정희는 "나는 힘들고 고달팠던 것도 사실이지만 좋았던 기억도 있다"며 "내가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을 응원해줄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서정희는 이혼 소송을 제기해 지난해 서세원과 합의이혼했다. 서세원은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YTN Star 강내리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TV조선 '호박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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