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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레이먼킴 독설 논란 해명 "내 말 한마디 때문에…"

2016.06.08 오전 10:20

배우 김지우가 남편 레이먼킴에게 공개 사과했다.

김지우는 오늘(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말 한마디 때문에 이렇게 다정하고 좋은 사람이 모든 화살을 떠안게 만들다니 미안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는 어제(7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서 자신이 "남편의 독설 덕분에 출산 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말한 뒤 온라인 상에서 레이먼킴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자 남긴 발언으로 보인다.

방송에서 김지우는 "아이를 낳고 어느날 TV를 보는데 함께 활동했던 친구들이 나오는 걸 보면서 '산후 우울증도 오는 것 같고 마음이 좀 그렇다'고 했더니 남편이 '살을 먼저 빼야 사람들이 일을 주지 않을까'라는 말을했다"고 전해 논란이 됐다.

YTN Star 강내리 기자 (nrk@ytnplus.co.kr)
[사진출처 = 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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