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 이민호의 스틸이 공개됐다.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오늘(1일) 현재가 아닌 과거, 마을 수령인 담령(이민호 분)과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어(전지현 분)의 인연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전지현은 커다란 연꽃에 둘러싸여 범접 불가능한 미모를 과시했다. 겁에 질린 눈빛과 가녀린 어깨는 그가 위험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짐작게 한다.
담령으로 분한 이민호는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탐욕스러운 인간에게 붙잡힌 신비로운 인어와 그 앞에 나타난 담령. 과연 담령과 인어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 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을 그린 판타지 로맨스다.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아연 기자 (withaykim@ytnplus.co.kr)
[사진제공 =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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