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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측 "어색하게 변화한 이승기·수지 관계, 주목해달라"

2019.10.11 오후 05:25
'배가본드' 이승기와 수지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탈까.

11일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연출 유인식, 극본 장영철, 정경순) 측은 달달한 핑크빛 무드에 휩싸인 유도 대련 장면을 공개했다.

'배가본드'는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 숨겨진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는 첩보 액션 멜로다.

특히 지난 6회분에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돌파하는 등 매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탄탄한 스토리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지난 6회에서는 차달건(이승기)이 고해리(배수지)의 도움으로 국정원 안가에서 가해진 죽음의 위협에서 가까스로 벗어난 후, 민재식(정만식)이 존앤마크사의 끄나풀임을 밝혀내며 기태웅(신성록), 강주철(이기영), 공화숙(황보라), 김세훈(신승환) 등 국정원 요원들과 함께 쫓고 쫓기는 추격의 일격에 선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관련 11일 밤 10시 방송될 7회에서는 이승기와 배수지가 유도복을 입고 서로의 옷깃을 부여잡은 채 묘한 분위기를 형성한다. 두 사람의 핑크빛 무드가 어떻게 이어지게 될지 기대를 높인다.

이승기와 배수지의 유도 대련 장면은 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한 유도관에서 촬영됐다. 두 사람은 실제 유단자에게서 배운 각종 유도 기술들을 함께 연습하며 반복해서 합을 맞췄다.

제작진은 "기습 키스 사건 이후 묘하게 어색해진 차달건과 고해리의 스토리가 어떻게 전개될 지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 제공 =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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