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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물이 담호"...'이필모 아내' 서수연, 생후 2개월 아들 공개

2019.10.25 오후 04:48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생후 2개월 된 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5일 인스타그램에 “꼬물이 담호”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침대에 누워 꼬물거리는 아기의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아기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수연은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연애의 맛'을 통해 이필모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8월 14일에는 첫 아들 담호 군을 얻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쳐 = 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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