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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딸 소율 양 출국 심경 “오늘 가면 언제 보려나~”

2021.08.22 오후 02:49
가수 탁재훈이 딸 소율 양의 출국에 애틋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탁재훈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이렇게 잘하구 오렴 이제어른이니까 뉴욕 오늘 가믄 언제 보려나 잘가 소율아”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탁재훈은 소율 양과 과거에 촬영했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어렸던 딸 소율 양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탁재훈은 현재 ‘미운 우리 새끼’, ‘돌싱글즈’ 등을 통해 활약하는 한편 유튜브 ‘탁재훈의 탁사장’ 등을 통해 예능감을 뽐내고 있다.

[사진제공=OSEN, 탁재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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