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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비연예인과 열애 인정 “진지하게 교제 중…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실”

2021.11.08 오전 10:49
배우 이하늬가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8일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YTN star에 "이하늬가 올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난 분과 진지하게 교제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상대방이 비연예인이기에 신상정보 공개나 과도한 관심으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너른 양해를 부탁드리며 앞으로 예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배우 이하늬씨는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미스 유니버스에서 4위를 하며 주목을 받았다. 6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에서 1인2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펴 다시 한 번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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