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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부스터샷 후유증 "갑자기 찾아온 흉통"

2022.02.07 오전 09:18
배우 김지우가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후유증을 알렸다.

김지우는 오늘(7일) SNS 스토리에 "부스터샷 이틀째. 미열을 동반한 몸살 기운. 한 시간 전부터 갑자기 찾아온 흉통. 아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김지우는 지난해 8월 2차 접종 당시에도 후유증을 토로한 바 있다.

한편 김지우는 지난 2013년 셰프 레이먼킴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오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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