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4기 정식, 영숙이 결혼했다.
지난 12일 정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만 같았던 결혼식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아내와의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식은 "꿈만 같았던 결혼식이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정말 많은 분들의 축복 속에서 아내와의 결혼식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운명적인 만남으로 시작해 어렵게 이어진 인연을 소중하게 여겨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저희 결혼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영숙은 "꽤 긴 시간을 함께 결혼을 준비하고 서로를 알아가면서 자기와 함께하면 행복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자기가 잘 부르는 멋진 다른 곡도 많았을텐데 내가 좋아하는 김C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요.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라는 댓글을 달아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식, 영숙은 NQQ, SBS Plus '나는 솔로' 4기 출연으로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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