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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연기학원 출연료 미지급 논란..."전혀 무관한 일"

2024.02.22 오전 10:51
주가 조작 연루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임창정 씨에 대해 연기자들의 출연료 '먹튀' 의혹이 제기됐다.

최근 한 매체는 임창정 씨의 연기학원으로 알려진 예스아이엠 아카데미에서 광고 촬영 후 출연 배우들에게 출연료를 지급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회사 직원들이 마지막 월급과 퇴직금 정산을 받지 못해 고용노동부에 신고했다고도 전했다.

해당 학원은 임창정 씨가 설립한 소속사와 같은 명칭을 사용하며, 공식 홈페이지엔 임창정 씨의 동영상 인사말도 남겨져 있다. 광고 촬영에 참여한 한 배우는 "유명 가수 임창정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해서 계약서를 쓰지 않았음에도 믿고 진행했는데 뒤통수를 맞았다”라고 하소연했다.

하지만 보도가 나오자 소속사 예스아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임창정 씨와 해당 학원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해당 연기학원은 자사 및 임창정 씨와 무관한 회사"라면서 "출연료 미지급 사건과 관련해서도 전혀 관계가 없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 = OSE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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