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EXO)가 약 2년 6개월 만에 내놓은 정규 8집 ‘REVERXE’(리버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19일 발매된 이번 신보는 평단의 호평과 상업적 성과를 동시에 거두며 K팝 대표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영국 음악 전문 매체 NME는 이번 앨범에 별점 5점 만점 중 4점을 부여하며 엑소의 음악적 정체성을 높게 평가했다. NME는 엑소를 “세계관과 트랙의 흐름, 분위기가 만드는 서사 속에 존재해 온 ‘앨범형 아티스트’”라고 정의했다. 이어 이번 신보가 기존의 정체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능성을 선명하게 제시했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영국의 다른 유력 매체들도 엑소의 컴백을 집중 조명했다. 미국 투모로우 매거진(tmrw Magazine)은 타이틀 곡 ‘Crown’(크라운)에 대해 “엑소의 자신감과 성숙함을 바탕으로 한 선언이자 새로운 챕터의 시작”이라고 평했다. 영국 클래시(CLASH)는 이번 활동을 ‘컴백 블록버스터’로 규정하며, 신곡은 물론 쇼케이스를 통해 보여준 멤버들의 진솔한 메시지에 주목했다.
엑소는 전 세계 46개 지역 아이튠즈 1위와 중국 QQ뮤직 ‘트리플 플래티넘’ 달성 등 글로벌 주요 차트를 휩쓸며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 중이다. 일본 레코초쿠와 AWA 정상 등 아시아 전역에서 거둔 지표는 앞서 포브스와 NME가 예견한 글로벌 기대를 충족시켰음을 입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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