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나영이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남편인 배우 원빈의 응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가 오늘(26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신도림동 더세인트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박건호 감독과 배우 이나영, 정은채, 이청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해 소개했다.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를 통해 섬세한 감각을 보여준 박건호 감독이 연출을, 드라마 '트레인'으로 장르적 완성도를 인정받은 박가연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이나영은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라영은 뛰어난 언변과 눈부신 외모로 방송가에서 종횡무진하고, 수십만의 SNS 팔로워 수도 보유한 셀럽 변호사로, 로펌의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한다. 하지만 화려한 겉모습 뒤에는 오랜 시간 감춰온 상처와 불안이 있다.
이나영은 오랜만의 복귀를 앞두고 남편 원빈의 응원을 받았냐는 물음에 "같이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다. 같은 배우니까 어려움과 어떻게 토해내야 하는지를 이해해서 '힘내라, 어렵겠다' 하면서 응원을 해줬다"고 밝혔다.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은 2월 2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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