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멤버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그래미어워즈 무대 아래서 만났다.
브루노 마스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무대가 끝난 후에 피자를 먹는 건 나랑 로제에게 맡겨 주세요. 우리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준 그래미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축하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로제와 브루노 마스가 다정하게 피자를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로제는 이 글을 자신의 SNS에 공유하며 "생애 최고의 밤"이라고 화답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일(현지시간) 열린 제68회 그래미어워즈에서 히트곡 '아파트(APT.)'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다만 '아파트'는 올해의 노래, 올해의 레코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등 3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지만 수상하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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