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레저(TREASURE)가 일본 세 번째 투어를 마무리하며 누적 관객 30만 명을 동원했다.
트레저는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2025-26 TREASURE TOUR [PULSE ON] SPECIAL’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을 만났다. 이번 공연은 일찌감치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추가 좌석을 오픈했으며, 이틀간 9만여 명의 관객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지난해 10월 도쿄에서 시작된 이번 투어는 아이치, 후쿠오카, 카나가와 등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일본 열도를 달궜다. 이번 피날레 공연을 포함해 트레저가 이번 투어로 불러모은 총 관객 수는 30만 명을 넘어섰다.
공연과 더불어 음반 성적도 기세를 올렸다. 트레저는 미니 3집 ‘러브 펄스(LOVE PULSE)’로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음반 차트 정상을 차지했으며, 일본레코드협회로부터 2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의미하는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이날 공연에서 트레저는 라이브 밴드와 함께 ‘음 (MMM)’, ‘직진 (JIKJIN)’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선배 그룹 원타임의 ‘쾌지나칭칭’ 재해석 무대와 산리오 캐릭터 ‘해피단브이’와의 협업 등 돔 공연에 최적화된 연출로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날 공연은 한국과 일본 전역에 동시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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